1번째 썸슁 호녀마투수 레오니

■ 1번째 썸슁, 호녀마투수 레오니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처음부터 노린건 아닌데 게임 시작 후 1번째로 썸슁 생긴 레오니, 이여자는 호랭이인지 표범인지 하여튼 고양이과 맹수의 컨셉으로 설정된 마투수 선수이다.

어째튼 1번째 만난 이캐릭터와 계속 썸슁이 일어나고 있는데, 등장할때마다 어흥 어흥 거리는데, 처음에는 다른 히로인을 노릴려고 거들떠도 안봤는데, 이제는 등장할때마다 내뱉는 저 어흥 소리가 왜이리 감질맛나는지.

하지만 마선수들이 다 개봉되고 나니 레오니말고도 총 6인의 썸슁이 가능한 마투수와 마타자들이 많았는데, 역시나 야생에서 자란 것 때문인지 타 선수들에 비해서 육감저인 몸매의 레오니가 성숙함이 두드러지는데...

그리고 계속보다보니까 저 잘롯한 허리와 잘빠진 골반과 다리라인이 더더욱 섹시하게 느껴지기 까지...나 변탠가...?!

 

이런 녀석이 여자 캐릭터가 아닌게 천만 다행이지...정말 상대 투수로 나올때 살인충동 느껴지는 녀석 플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