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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고올 개막첫축배
JoyTigers
2013. 8. 11. 10:10
■ 레버쿠젠, 소니 골올 !!! |
레버쿠젠의 소니 (손흥민 선수의 애칭) 가 독일 분데스리가 팀의 첫경기에서 골을 뽑아내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팀이 1 - 1 로 팽팽한 가운데, 후반시작과 동시에 우측 윙포워드 시드니 샘의 어시스트를 받아 가볍게 골대로 공을 밀어넣어며 첫골을 뽑아내었는데요.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 후, 처음으로 개막 첫경기에서 골을 뽑아내었습니다.
레버쿠젠은 3 - 1 로 프라이프루크를 가볍게 제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