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Equipment/Information
애플사의 이모저모정보통
JoyTigers
2013. 12. 25. 19:58
■ 우리가 잘 몰랐던 애플사의 이모저모 |
스마트기기들이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 되면서 가장 떠오르게 된 해외기업이라면 단연 애플을 들 수 있겠는데, 이 애플사에 대해 잘 몰랐던 이것저것의 진실들을 살펴보자 !
우선 애플사는 자신들의 제품을 비행기를 통한 항공배송만을 실어나르는데 속도를 높여서 제품관리를 하고 그 회전률을 높이며 운송사고 위험을 줄이는 것이 대표적인 이유라고 한다.
애플의 컴퓨터 대표제품인 메킨토시는 잡스가 좀 싫어한 경향이 있는데, 왜냐면 바이시클이란 이름을 고집하였지만 개발책임자인 재프 라스킨이 매킨토시로 이름을 지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애플의 창업주 중 하나인 스티브 워지니악은 경영보단 개발을 좋아했기에 대중들에게서 좀 거리감이 있어 그가 떠났다고들 많이 알고 있었는데, 실로 그는 애플소속이며 약 십이만달러...한화로 일억삼천만 가량의 연봉을 받고 있다.
애플의 창업주는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외에 한명이 더 있는데 바로 로날드 웨인이라는 사람으로써 애플의 로고 디자인을 만든 장본인데다, 애플 컴퓨터 메뉴얼까지 만들었다. 애플지분은 십프로 가지고 있었는데 그 지분을 잡스에게 팔백달러에 팔고 애플을 떠났다고 하며, 만약 애플에 잔류했다면 그의 지분은 현재 삼백오십억달러, 약 삼십칠조원 가량이라고 한다.
잡스는 하얀 아이패드 대신 회색을 고집했는데, 애플의 디지인 총괄 수석부사장인 조나던 아이브가 잡스를 설득하고 하얀색 아이패드를 출시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