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워치의 헬스케어위한 수면전문가영입?

■ 애플, 수면전문가영입 통해서, 아이워치의 헬스케어 업그레이드?!

애플사가, 아이워치 신작에 있을 헬스케어 기능을 위해 필립스 수면경험연구소, 수면전문가인 로이 레이먼 수석과학자를 영입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영입의 가장 큰 배경은 2014년 내에 출시시킬 아이워치 신작에 담길 헬스케어 기능 중 숙면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잠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통해 뇌, 신체, 행동 등등, 다양한 파트에서 보여줄 수면 압력, 수면 품질 각성상태의 도움이 예상되는 바입니다.

이러한 아이워치에 담길 관련 기능은 웨어러블계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핏빗의 피트니스 추적기와 비슷할 것 같은데, 수면패턴 데이터와 수면 효율 계산 등을 위해 움직임 추적기능을 쓰고 있으며, 조요히 숙면할 수 있게 해주는 진동 기능등이 주점이죠.

이밖에 아이워치에 관련기능을 넣지않으면, 헬스 북이란 코드명의 애플의 최신 앱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이 수면전문가의 활약이 기대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