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기어와 갤라운드는 새시대못여나?
2013. 12. 1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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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기어와 갤라운드의 방향은? |
새로운 IT시대를 열어줄 것이라 예견되었던 신개념 스마트기기, 삼성전자의 갤기어와 갤라운드.
하지만 전반적인 마케팅제품 평가에서 그다지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최근에 있었던 각 업계에 따르면 두 제품의 성적부진이 유통맡은 이동통신사들에게 고민거리를 가져다 주었는데, 곡면스마트폰의 갤라운드와 손목착용형 갤기어는 성적이 따라줘야 후속작이 만들어질텐데, 아예 그 싹이 보이기 힘들다는 것이죠.
지난 10월달에 출시한 후에 오주간 일만대안팍으로 개통되고 있다는데, 갤노트나 갤에스 등에 비하면 아예 새발의 피수준이라서 안타깝기 여지없는데, 가격 또한 저렴한게 아니고 인하 또한 되지 않아 판매증대가 다소 어려울 수 있을 것이란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허나 이밖에도 다채로운 판매전략으로 구매자들에게 신갤럭시들을 경험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부문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