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내용을 보면 액정화면이 사용자가 고개들 돌릴때마다 같이 돌아가면서 잘 볼 수 있게끔 알아서 조절하는 것인데, 이는 기기 우측 상단의 센서가 감지하여 세밀하게 조절한다고 합니다.

본디 이기능은 갤S4에서 적용하려고 했다가 다시 갤S5에 적용하기로 결정했다는 등 말이 많던데 어째튼 결론적으로 차기작인 올해 신상, 겔럭시S5 에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2013년 5월달에 홍체인식 & 근접센서 단말장치 등의 관련기술 특허를 내었던 삼성이 점점 사용자들의 페이스와 스마트폰의 연동에 관련한 기술을 중점으로 차기작들을 어필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