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공튀기기다운하기 하셔서, BallBoundPackage 압축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받은 파일의 압축을 풀어주시면 위와 같이 총 4개 버전의 공튀기기게임하기 파일들이 있죠.

근데 공튀기기2 는 폴더 안에 들어있는데, 폴더 안에서 실행파일의 경로를 옮기지 말고 있는 그 위치에서 실행시켜야 정상구동 됩니다.

이것은 물론 똑같이 폴더 속에 들어있는 공튀기기3 의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방침입니다.

그럼 공튀기기게임하기 전에, 몇가지 살펴보고 가야할 것이 있는데, 우선 지형지물입니다. 공튀기기게임하기 중에 구성되는 스테이지는 공튀기기 실행파일과 비슷하게 생긴 일반 바닥외에 몇가지 트랩 바닥이 있는데, 우선 위의 금간 바닥은 한번 공이 닿을 시 부숴집니다.

다음으로, 화살표 바닥은 닿게 되면 공이 해당 방향으로 쭈욱 이동하게 되고, 이는 벽에 닿거나 방향을 바꾸기 전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이어서 청록색의 바닥은 닿게 되면 높은 점프를 가능케 하는 스프링 기능의 바닥입니다.

끝으로 조심해야할 폭탄 바닥은 닿게 되면 폭발을 하여 공과 함께 자폭하므로 절대 닿아서는 안됩니다.

그럼 공튀기기1 부터 게임을 살펴보겠는데, 첫 작품인 이 버전은 시리즈 중, 가장 무난한 버전이라 생각하세요.

난이도는 전체 시리즈 중에서 가장 노말한 편으로, 밸런스도 잘 맞춰져 있어서 초심자들에게 적당합니다.

다음으로 두번째 작품인 공튀기기2 의 경우는 상당히 난이도가 대폭 오른 버전인데요.

게임 시작부터 바로 고난이도의 트랩이 시작되는데, 절벽으로 떨어지는 공을 좌우 벽에 닿으면서 방향키를 벽에 닿는 순간 반대방향으로 눌러주어 영상과 같이 반동 반복으로 계속 올라야 합니다.

다음 시리즈인 공튀기기3 역시 꽤나 난이도가 높았던 버전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공튀기기2 가 난이도는 더 어려웠던 것 같네요.

공튀기기3 의 같은 경우, 각 스테이지마다 맵 상단에 문자가 찍혀있는데, 별 의미는 없습니다.

끝으로 공튀기기게임하기 시리즈 중에서 가장 골때리는 버전인 미친공튀기기 혹은 병든공튀기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