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블래스 보고 완전 반해슴
2012. 11. 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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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자 노블래스 편보고 완전 프랑켄슈타인에게 반했다능거
다들 오늘 노블래스 편 보았으려나. 라이제르가 십장로와 십일장로들에게 둘러쌓이자 아주 나븐남자포스 제대로 보여주면서 다가와 라이제르를 뒤로 물러세운 후 그들을 상대함. 위의 장면은 최초 등장해서 녀석들에게 힘을 방출하는 순간.
방출하는 순간 검은 기운의 힘을 느끼고 십장로와 십일장로는 느낌표 듬뿍. 근데 같이 동행했던 노랭이수염 아자씨는 어디로 갔는지 알수가 없넹.
그리고 한판 쎄게 붙는데, 멋대로 봉인을 풀은 프랑켄슈타인이 십일장로와 어떤 승부를 펼칠지 후훗. 어째튼 라이제르가 끝꺼지 건강한 엔딩을 맛보았으면 좋겠다만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