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배리발롱수상 멀어져버렷
2013. 11. 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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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어지는 리배리의 꿈.. |
프랑스의 엔진, 프랑크 리배리선수.
그는 올시즌 발롱수상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고 있는데, 특히 최근에는 자신의 집 거실장에다가 발롱도르 트로피를 전시할 공간을 마련해놧다고 밝히기도..
하지만 올시즌 프랑스가 월드컵 출전에 있어서 플레이오프 1차전서, 우크라이나에게 0 - 2 로 패배. 진출실패 할 가능성이 보이기도 한 시점에서 발롱수상의 라이벌인 호날두가 지난시즌에 이어 올시즌도 미친 활약을 펼치고 있어 그 가능성이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
이미 전문가들도 호날두가 월드컵 진출에 성공하면 아마 그가 수상할 것 같다고도 하는데..과연 그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