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에서나온 맛간모녀들
2013. 5. 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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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다살다 모녀가...이런...짓을... |
바다 건너 미쿡땅에서 온 맛간모녀의 소식입니다. 플로리다 주의 탬파배이출신의 재시카 색스톤 56세의 한 여성은 자신의 스물두살 딸인 모니카양과 함께 지난 십팔개월동안 자신들을 이름을 내걸고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는데요.
이 웹사이트에서 공개하고 잇는 광고가 있었으니 자신들과 함께 성인비됴를 찍을 부자지간 남자들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내 참나...진짜 요즘 세상이 막장이라지만...어떻게 자신의 딸을 저런식으로 함께...어휴 정말...남편이라는 사람은 도데체 뭘 하고 있는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