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의 신규 타이젠폰, 사진유출

 

삼성전자의 첫번째 타이젠폰으로 예상되는 사진들이 유출되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 측은 2015년 1월경에 인도에서 이 타이젠폰 제품 Z1 을 공개, 출시할 예정이었고 가격대는 10마넌대로 추측되었었죠.

 

 이 Z1 기기는 480 X 800 해상도의 4인치 디스플레이에 듀얼코어 1.2기가 헤르츠 프로세서, 768 메가바이트 램, 4기가바이트 내장 스터리지, 최대 32기가 바이트 마이크로SD카드 지원, 3메가 필셀 전 후면 카메라, 3기가 연결, 블루투스 4.0, 와이파이 지원, 헴스터 휠 회전유지 150mAh밧데리, FM라디오 내장 등의 스펙을 쥐고 있죠.

 

어째튼 이러한 타이젠폰의 유출된 사진은 아래의 것인데요.

 

뭐 이제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기에 크게 문제는 되지 않을 듯 하고, 기기자체는 상당히 심플하고도 귀여운 듯 하네요.

 

이거 대박나서 인도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팍팍 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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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과 애플, 타사의 부진덕에 이득?

삼성과 애플사가 모바일 경쟁사들이 입고 있는 손실덕분에 영업이익이 100% 넘게 올랐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미국시장조사 업체인 케너코드 재누이티에 따르면 애플사는 올 1분기 전세계 주요경쟁사의 영업이익 합산분 중에 65%를 차지했고 삼성은 이에 이어 41%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삼성과 애플사는 모바일시장에서 영업이익 합산분의 106%를 가져간 것인데 100%를 넘긴 것은 조사대상서 들어간 노키아와 블랙배리, 모토로라 등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합산금 비중에서 - 를 기록했기 때문이라합니다.

되는 집안은 가만있어도 된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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