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장에 부는 새개념들
2014. 3. 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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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시장,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
SONY 사의 스마트워치2, 삼성의 기어2, 애플의 아이워치, 엘지와 모토로라의 신규제품 등등, 스마트워치의 시장이 점점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단지 스마트워치 시장만을 겨냥한 것일까요?
앞서 정식명칭을 소개안했던 엘지제품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적용한 첫 스마트워치인 엘지G워치라는데 상반기 중에 공개할 것이라 했고 이는 구글사와의 합작품이라고 하는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호환이 되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어서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장착한 스마트워치 모토360 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녀석은 아마 여름쯔음에 공개될 것이라고 하네요.
특히나 구글에서는 엘지와 합작해서 스마트워치를 내놓고 따로이 웨어러블기기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발표하는 것으로 보아 더 커지는 스마트기기시장 확대를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우리들의 IT생활도 점점 달라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