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s The Latest Information Of "SmartTiger"

  1. 2013.12.25 애플사의 이모저모정보통

 ■ 우리가 잘 몰랐던 애플사의 이모저모

스마트기기들이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 되면서 가장 떠오르게 된 해외기업이라면 단연 애플을 들 수 있겠는데, 이 애플사에 대해 잘 몰랐던 이것저것의 진실들을 살펴보자 !


우선 애플사는 자신들의 제품을 비행기를 통한 항공배송만을 실어나르는데 속도를 높여서 제품관리를 하고 그 회전률을 높이며 운송사고 위험을 줄이는 것이 대표적인 이유라고 한다.


애플의 컴퓨터 대표제품인 메킨토시는 잡스가 좀 싫어한 경향이 있는데, 왜냐면 바이시클이란 이름을 고집하였지만 개발책임자인 재프 라스킨이 매킨토시로 이름을 지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애플의 창업주 중 하나인 스티브 워지니악은 경영보단 개발을 좋아했기에 대중들에게서 좀 거리감이 있어 그가 떠났다고들 많이 알고 있었는데, 실로 그는 애플소속이며 약 십이만달러...한화로 일억삼천만 가량의 연봉을 받고 있다.


애플의 창업주는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외에 한명이 더 있는데 바로 로날드 웨인이라는 사람으로써 애플의 로고 디자인을 만든 장본인데다, 애플 컴퓨터 메뉴얼까지 만들었다. 애플지분은 십프로 가지고 있었는데 그 지분을 잡스에게 팔백달러에 팔고 애플을 떠났다고 하며, 만약 애플에 잔류했다면 그의 지분은 현재 삼백오십억달러, 약 삼십칠조원 가량이라고 한다.


잡스는 하얀 아이패드 대신 회색을 고집했는데, 애플의 디지인 총괄 수석부사장인 조나던 아이브가 잡스를 설득하고 하얀색 아이패드를 출시했다고 한다.


애플의 쿠퍼티노 본사엔 시크릿한 포장연구소가 있다는데 이곳의 디자이너들은 소비자들이 제품개봉시 그 첫인상에 감동을 주기 위해 매일 엄청난 연구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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