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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27 보조금때매 방통위빡친듯 4
  2. 2013.12.20 모바일시장의 이동통신사들의 영업정지사건

보조금때매 방통위빡친듯

2014. 1. 27. 18:17

 ■ 보조금경쟁, 방통위의 분노를 불러일으키다 !

최근 있었던 보조금문제에 방통위가 빡쳐서 불법보조금 지급여부를 수사하기 시작했다 합니다.

요 최근 아이폰 등에 까지 보조금이 지원되면서 거의 십마넌수준의 구매가 가능햇다고 하는데, 작년 십이월말에 이동통신사 3개사에 대한 불법보조금 관련 제재 이후에 다시 과열되는 듯 하네요.



이같은 방통위 모니터링에 따르자면 지난 일월 삼일부터 번호이동 건수가 상당하게 올라섰다고 하는데, 보조금의 과잉지급으로 사람들이 많이 구매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때문에 이번 문제건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통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위반 사업자 과징금 부과하는 것과 과열을 주도한 사업자에 대하여 선별 및 영업정지 같은 분노의 철퇴를 내릴 것이라 밝혔스니다.

"과연 이번 방통위분노가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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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시장의 이동통신사들의 영업정지사건

2013. 12. 20. 17:00

 * 올해 초, 모바일시장의 영업정지사건

올 2013년은 모바일시장의 과도기가 시작된 해이기도 하는데, 특히나 초부터 시작된 영업정지사건은 정말이지, 이동통신사들에 엄청난 타격이엇던 사건입니다. 특히나 보조금 경쟁이 방통위에게 몇번이나 걸린 것이 문제였는데 당시 버스폰, 뽐뿌 등등의 다양한 공동구매정책에 제값주고 산 사람들은 엄청난 허무함만 들었기에 많은 불만 불평이 터져나왔습니다.


이렇게 미친듯이 저가정책을 내세우던 이동통신사들은 1월 7일에 연달아 영업정지당하게 되었는데 이에 더해 과징금도 엄청난 액수가 발행하였고, 보조금 경쟁으로 벌어들인 것이 다 과징금으로 빠져나가 버린 것...

하지만 그렇다고 보조금 경쟁이 무화된 것이 아니고, 한 통신사가 영업정지 당했을땐, 다른 통신사들이 보조금정책을 막 뿌려서 가입자들을 뺏어가고, 또 하나가 영업정지 먹으면 또 다른 통신사들이...

어째튼 물고 물리는 그러한 시대였죠...


그러다 모 통신사는 지난 여름에도 한번 영업정지를 당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이러한 보조금 과열경쟁이 해소되지 않은 것을 증명하는 듯 했습니다.

그렇다고 이에 대해 통신사들이 반발을 한 것이 아닌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의제기 없이 벌을 받아들인 것은 참 멋있다고 느껴졌던 대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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