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서 피어나는 정의로움
2013. 3. 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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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세에서 피어나는 정의로움 |
험학한 닌자들의 살육이 난무하는 과거의 나루토세계관..시체가 둥둥떠내려오는 것은 일상다반사..
하지만 그것들이 떠내려 오던 곳에서 우연찮게 만난 두 소년이 있었으니..
바로 우치하 마다라라는 소년과 센주 하시라마라는 소년이다. 이 두소년은 자신들의 열망대로 이 전난을 종지부 찍으려 하지만..
허나 그들..센주와 우치하..혹은 다른 일족들은 그것을 원치않는듯..과연 마다라가 어떻게 지금처럼 험학하게 바뀌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