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원조요정 고토 구미토
2013. 12. 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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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원조요정, 고토 구미코 |
요즘에는 뭐만 하면 여신이니 요정이니...수없는 찬사를 내뱉는데, 과거에는 진짜 성형도 없이 순수 미모를 가지고 평가하던때라 미인에 대한 희소성이 대단했습니다.
이시절 일본에서는 진짜 요정이라고 불리던 처자가 있었으니 바로 고토 구미코입니다.
고토 구미코, 그녀는 1974년 일본 동경에서 출생하였고, 데뷔이후 잡지나, TV 등에 출현하며 일본의 범국민적인 미소녀 스타로 발돋음했는데, 당시에 일본의 원조요정이라 불리던 3대요정 중 한명이었죠.
초등학교 5학년시절부터 모델활동을 했고, 1986년에 탤리비나라의 아리스의 여주인공으로 대뷔해서 골댄아로상 방송, 신인상을 먹기도 했습니다.
그때문에 일본전역이 충격에 휩쌓이기도 했었죠...하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은 뭐 잊혀진 스타 중 하나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