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마다라를 떠나보내고 마을에서 혼자 총 책임자가 된 초대호카게 하시라마.

물론 마을은 번영하고 아이들은 평화로운 생활을 지내고는 있지만...

그 뒤로 항상 닥쳐오는 마다라의 침략에 하시라마는 끝나지 않는 전쟁을 계속 치루고 있었다.

근데 도데체 왜 마다라는 어릴땐 평활좋아해노코 이제와서는 그렇게 엉망이 되었는지...

그리고 마다라의 술법은 뭐 구미홀리고 우치하들때문에 많이 봐왔지만 하시라마의 강력한 주술은 정말 넘사벽인듯..

동생 토비라마에게 꾸지람을 듣고 좌절하는가하면, 손녀인 츠나데가 호카케라는 말을 듣고 마을은 괜찮을까 하며 또 좌절하는데, 닌자의 신이 완전 귀여운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