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기경의 호나우도사랑 일까나
2012. 11. 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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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는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오차전 맨체스터시티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가 있었다. 경기가 펼쳐진 곳은 바로 잉글랜드의 맨체스터시티의 홈구장이었는데, 이곳은 바로 레알마드리드의 에이스 호나우도 선수의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고지인 멘체스터이다.
이날 경기는 박진감 넘첫던 경기내용, 그리고 심판의 오심 매수설 작렬 등과 더불어 관중석에서도 하나 화제가 된 것이 있었는데, 바로 맨처스터 유나이트디의 수장 알렉스 퍼기경이 이 경기를 보러 온것이었다.
퍼기경은 바로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호날두를 발견하고 영입하여 지금의 대스타로 키워낸 장본인,뭐 경기를 보러 온거겠지마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호나우도사랑이라고 많이들 얘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