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요랑 알칸다라랑
2013. 4. 1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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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샤를 이끄는 두 유망주 |
오늘 새벽에 펼쳐졌었던 바르셀로나의 리그전에서는 팀의 공격을 두 유망주가 이끌었군요.
바로 태요와 알칸다라 두선수인데 태요가 두골, 알칸다라가 한골을 넣으면서 레알사라고사의 원정에서 삼대영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이 두선수가 계속 바르샐로나에 남아있을지는 미지수인데, 주전확보를 위해 타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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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샤를 이끄는 두 유망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