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커미남듀오 베날도

2013. 8. 5. 12:07

 ■ 베컴과 호나우도가 모여서, 베날도

싸커계의 대표미남 2인방. 원조 꽃미남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현재 꽃미남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

이 두사람이 프랑스 파리에 마련된 레알마드리드의 훈련장에서 마주쳤는데요. 현재 파리 셍제르맹의 홍보위원을 맡고 있는 베컴이 레알마드리드가 훈련하러 왔따는 말을 듣고 방문했다고 하네요.

참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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