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후보에서 많이밀린 메시선수

■ 메시, 발롱후보에서 밀리다..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아르헨티나산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다가오는 세계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발롱도르 축구상 후보에서 많이 밀렸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드세네요.

작년 바르셀로나의 리그우승에 기여했지만, 올시즌에는 부상의 영향으로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클럽과 국가대표에서 맹활약을 펼침에 따라 메시가 받을 확률을 크게 보는 사람들이 없다는게 일반적 견해입니다.

이밖에도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에 큰 기여를 한 프랑스 미드필더, 프랑크 리베리도 발롱후보의 강자로 자리매김 한지라...올시즌은 호날두와 리베리의 2파전이 예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