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간에 즐겻었던 팽이치기추억
2014. 2. 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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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일간의 설연휴가 막을 내리네요.
다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스맛흐호랑이는 이번 설기간에는 시골에 내려가서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은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단연, 사촌동생들과 했던 추억의 팽이치기 !
요즘에는 어떻게 팽이가 나오는지 몰겠지만, 당시에는 사진처럼 이런 팽이가 등장 !
팽이 밑에다가 줄을 동글동글 말아서 휙 던지면 휙휙 잘돌아가죠.
그리고 상대 팽이랑 부딪히게 해서 먼지 멈추는 아이들이 지는 것 !
이제는 대부분이 컴퓨터 등의 오락에 놀이문화가 집중되었기에 이런것이 퇴색되는 듯 하네여.
아쉬운 요즘 시대...이런 소중한 놀이문화를 어떻게든 보존시켰으면 합니다...
설연휴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한번 주절거려봤네요...
이제는 대부분이 컴퓨터 등의 오락에 놀이문화가 집중되었기에 이런것이 퇴색되는 듯 하네여.
아쉬운 요즘 시대...이런 소중한 놀이문화를 어떻게든 보존시켰으면 합니다...
설연휴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한번 주절거려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