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시장's The Latest Information Of "SmartTiger"

  1. 2014.05.21 스마트링이 웨어러블시장의 화두될까?
  2. 2014.04.16 웨어러블도 삼성과 애플의 2파전?

 ■ 스마트링, 웨어러블시장의 핵으로..

국내에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는 분위기이지만, 해외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웨어러블기기의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합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어느새 스마트폰의 발전과 더불어 우리들의 삶에서 아주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는데요. 벌써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 시계나 스마트 팔찌, 스마트 글라스 등의 웨어러블 디바이스기기 들을 내놓고 있는 상황 속에 이제는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까지 구현시키는 놀라운 녀석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링이라 불리우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품인데요.

이 스마트링에는 스크린 등이 설치되지 않고 특이할만한 버튼이나 조작기가 보이지 않지만 손가락 움직임만으로도 리모컨을 대신할만큼 여러 기능을 지니고 있다합니다.

이 스마트링들은 손가락 끄트머리르 인식해서 컴퓨터 마우스같은 움직임을 표현한다는데 기존 리모컨 같이 다양한 전자기기들을 컨트롤하고, 컴퓨터 화면에서 키보드를 이용해 글자를 입력하거나 명령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이나 다양한 콘솔기기, 컴퓨터 등과 연동하여 손가락으로 이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점점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현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데...이를 컨트롤 할 수 잇는 스마트링이란 존재가 웨어러블 시장을 이끌어나가지는 않을런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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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어러블시장, 이곳도 삼성과 애플이 집어삼킬 것인가?

IT시장에서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는 웨어러블계에 삼성과 애플간의 새로운 전장이 열릴 것이라고 많은 이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는 스마트 시계라 불리는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제품에서 이 두개의 거대기업이 맞붙을 것이라 예측되는데요. 이는 스마트폰에서 경쟁구도를 이뤗던데 이어 마치 2라운드에 돌입하는 듯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하네요.


특히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하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규모는 올해 비약적으로 상승하면서 앞으로 무궁무진한 시장규모를 보일 것이라 예견되는데, 이러한 가운데 초기시장의 판도를 잡는 기업이 앞으로의 상승세를 계속 주도할 것이라 판단되기에 각 회사의 제품들의 승패가 아주 중요한 일전이 될 전망입니다.


이렇게 맞붙게 될 두 회사의 제품은, 각각 삼성의 기어2 와 애플의 아이워치가 될 전망으로 디스플레이에선 삼성이 좀 더 우위를, 무게에선 애플이, 카메라에선 삼성, 배터리에서도 삼성...물론 수치상으로는 위 표와 같겠지만 실제 그 승패는 두 제품이 출시된 이후 결정되겠죠?

과연 웨어러블 시장을 주도할 주인공은 삼성일까? 애플일까? 아니면 또다른 제3의 기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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