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소중함을 알려준영화

■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영화, 인타임

어제 본 인타임이란 영화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뮤지션, 저스틴 팀브레이크와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역으로 열연했던 아만다 사이프러스 주연의 영화인데요. 미래의 세계에서 사람들은 돈 대신에 자신에게 남은수명으로 주어진 시간을 사고팔고 지불하면서 생활을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시간이 수명이자 돈이니 사람들은 언제나 바쁘고 언제나 시간을 아껴쓰죠.

그리고 정말 감명깊게 본 대사가 있는데 영화 마지막쯔음에 주인공들이 시간이 다될때 극적으로 적인 타임키퍼가 받아야할 시간 하루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저스틴이 말하길,
 "하루라면 많은 것을 할 수 있지" 라고 하는데...

정말 가슴이 짠하더군요...시간을 아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