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지스와 갯슈텔의 란데그르분석
2013. 11. 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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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데그르가를 분석해보자. |
노블레스 만화에서 하얀 순백의 귀족가문, 란데그르가.
란데그르가는 루케도니아의 이전 세대에 있었던 귀족들의 대반란 사건 당시 생존한 몇안되는 명문귀족가문이다.
본 세대의 노귀족, 겟슈텔 란데그르가 현재 란데그르가의 맹주로 있는데, 본디 그의 아들이 가주를 물려받으려 했지만 귀족반란 사건 당시 사망했다.
이 란데그르가의 소울웨폰은 바로 이것 !!! 검, 활, 낫, 지팡이, 방패 등등 다양한 무기로 표현되는 것들 중 길다란 창인데, 엄청난 스피드로 돌진 찌르기가 필살기 !!!
아직은 레지스가 받아 쓰기에 좀 어색한 면이 상당한 듯 하다.